• 남해군, 바다와 어우러진 꽃밭 명소 만들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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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8.06.17 03:09

    미조면 새마을지도자, 송정솔바람 해변 입구·초전 삼거리 남새정원 조성

     

    남해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미조면위원회(회장 구행남·이복희)는 쓰레기 배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송정솔바람 해변 입구와 초천 삼거리에 남새정원을 조성해 지역주민들과 미조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8일 송정솔바람해변 입구에 코스모스를 식재하고 초전삼거리 남새정원에는 넝쿨장미 가지정리, 야생화 식재, 바람개비 및 포토존 설치, 풀베기 작업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꽃밭 명소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은 이전에도 핑크뮬리, 도라지, 양귀비를 식재한바 있고 오는 10월에는 유채를 파종할 예정이다.

     

    구행남 회장은 지속적으로 남새정원을 조성해 미조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있습니다.> 지난 8일 남해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미조면위원회가 남새정원 꽃밭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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