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최현철)는 농번기임에도 일할 인부가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농촌의 현실에 6월14일 바쁜 업무를 제쳐두고 고객섬김 경영을 실현하기 위하여 고암면 괴산1길 손석규 농가를 방문하여 직원 20여명이 양파수확(3,300㎡)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 창녕지사(지사장 최현철)는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사기진작과 영농의욕 고취 하고 고객섬김 경영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한국농어촌공사가 사회공헌활동 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손석규씨는 일손이 부족하여 애만 태우던 차에 이렇게 적기에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도움을 주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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