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6월 24일 경상남도가 개최한 제1회 복지서비스 향상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도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하여 복지분야 서비스 향상과 정부합동평가 지표별 실적 향상을 위하여 도내 시군의 우수사례의 공유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였으며, 도내 3개 시군(통영시, 창녕군, 김해시)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다.
창녕군은 ‘통합사례관리실적’과 ‘복지공무원 1인당 복지대상자 수’분야에 대하여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가치데이와 이웃이 이웃을 도와가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였던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대한 주요사례를 발표하였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지역복지평가부분에서 통합사례관리 등 희망복지지원단 운영분야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6년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다함께 누리는 행복한 창녕을 만들어 가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지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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