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에서 창녕읍 복지허브화 선도모델 견학오다
군민을 위한 맞춤형복지TF팀 활동과 우수사례 정보공유
창녕군(군수 김충식)는 27일 보성군에서 복지허브화 선도지역 우수사례를 견학하기 위하여 창녕읍사무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보성군이 6월부터 보성읍과 벌교읍을 복지허브화 확산지역으로 개편운영하게 되면서, 지난 3월부터 창녕읍에‘맞춤형복지TF팀’을 운영하고 있는 창녕군의 선도지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창녕군 복지허브화 추진과정 설명과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협력활성화사업에 대한 주요성과도 발표했다.
또한 창녕군은 지난 24일 경남도청에서 개최한 복지분야 민관합동교육에서도 ‘창녕군 희망복지지원단 운영부분 우수사례’를 발표하였으며, 15일에도 부산시 모라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창녕읍을 방문하는 등 주민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전개하는 모범지역으로써 창녕군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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