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청도면자원봉사회(회장 박선애)는 18일, 청도면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40세대에 직접 밑반찬(오리불고기)을 만들어 전달했다.
❍ 이날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소외계층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많은 회원들이 적극 참여했다.
❍ 박선애 자원봉사회장은 “매월 밑반찬 지원을 하면서 회원들과 소통할 수 있고, 직접 가정방문을 하면서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건 없는지 살필 수 있어 늘 보람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이상국 청도면장은 “매월 수고를 아끼지 않는 청도면 자원봉사회에 항상 고마운 마음이며, 날씨는 점차 추워지지만 밑반찬을 지원받은 면민들의 마음만은 따뜻할 것이다.”며 청도면자원봉사회에 격려의 뜻을 전했다.
- 1118 청도면자원봉사회 소외계층 밑반찬 지원.jpg (60.9KB)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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