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각장애인협회, 구산동사회복지관 등 13개 단체 및 기관에 마스크 등 후원 - 남북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과 화합의 공동체 정신 실천
(경남 김해=2026년 3월 10일) (사)남북공동체협의회(이하 협의회)가 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대규모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협의회는 지난 10일, 김해시 내 주요 복지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마스크와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뻗었다. 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와 환절기 건강 관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 지역 사회 곳곳으로 스며든 나눔의 손길 이번 후원 물품 전달 대상은 총 13곳으로, 지역 내 폭넓은 복지 사각지대를 아울렀다. 구체적인 전달처는 다음과 같다.
복지 및 시민 단체: 시각장애인협회, 구산동사회복지관, 희망나누미클럽, 경남복지신문
사회적 일자리 관련: 셀리에안마원
북향인(탈북민) 지원: 지역 내 북향인 단체 8곳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남북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협의회는 북향인 단체 8곳에도 후원 물품을 고루 전달하며, 이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나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격려했다.
### "함께 나누는 기쁨, 더 큰 희망으로" (사)남북공동체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북 주민이 화합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김해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복지기관 관계자는 “꼭 필요한 시기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사)남북공동체협의회는 평소에도 남북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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