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을 나누는 수많은 봉사 행사 중 12월이 꽃 중에 꽃이 되는 달이다. 

겨울에 한국만큼은 시작하는 봉사마다 대표하는 연탄과 김장이 될 수 있다. 

김해단체에서 봉사하는 곳은 많지만 김해시 지역에 봉사하면 큰 단체로 희망나누미클럽을 손꼽을 수 있다.

희망나누미는 3개파트의 그룹으로 희망나누미클럽, 희망나드리, 폴리진아카데미로 이루어져 있다. 

희망나누미클럽은 모태이며 천사회원의 후원모집하며 큰 활동은 장애인 및 여러 봉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 아래는 폴리진아카데미가 있고 이곳은 봉사자들의 봉사하는 올바른 지식, 행동, 생각과 교육 양성하는 곳이라 한다. 

이곳을 배워 나오면 좀더 장애인과 좀 더 소통이 이루어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한다, 희망나드리는 단체에 소속되거나 당일 봉사에 참여 할 수 있는 곳으로 2달에 한번 씩 여행을 갑니다. 그 대상자는 장애인 또는 수많은 손길을 요하는 아이들과 노인분이 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손길로 가까운 이웃을 따뜻하게 하는 온정의 손길이 있어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그 살맛나는 세상에 동참하고 싶은 분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벌써 2023년 4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2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2일간 희망나누미클럽 봉사자분께서 김장을 합니다.

장애인 단체에 지원하는 것으로 소외된 개인 한사람, 한사람 찾아가지는 못하지만 따뜻하게 전달해줄 단체에 기탁한다고 합니다. 

더 많은 후원과 봉사자가 많아지는 김해에서 12월의 따뜻한 겨울 이야기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