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부경찰서는, 9. 21.(수). 16:00경, 김해시 삼정동 청솔노인요양을 방문하여 매년 9. 21.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치매노인 요양보호사들을 대상으로 노인 학대 강의 및 홍보물을 배부하며 노인 학대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2011년 8월 4일에 제정된「치매관리법」에 의해 지정되었다.
요양보호사 안○○(여,34세)씨는 “저희도 몰랐던 치매극복의 날에 이렇게 경찰관분들이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노인 학대 홍보를 해주시니 너무 수고가 많고, 덕분에 노인 학대에 대한 정의를 알게 되어서 평소 노인들을 돌볼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더욱 신경을 쓸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해중부경찰서는 계속적으로 노인 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2011년 8월 4일에 제정된「치매관리법」에 의해 지정되었다.
요양보호사 안○○(여,34세)씨는 “저희도 몰랐던 치매극복의 날에 이렇게 경찰관분들이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노인 학대 홍보를 해주시니 너무 수고가 많고, 덕분에 노인 학대에 대한 정의를 알게 되어서 평소 노인들을 돌볼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더욱 신경을 쓸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해중부경찰서는 계속적으로 노인 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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