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중앙일보 주최 ‘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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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6.08.21 22:53



    ‘항노화 플랫폼’ 함양 최고의 항노화 산업도시 등극!  
    함양군, ㈜중앙일보 주최 ‘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대상’…2020산삼항노화엑스포개최 탄력

      
    ‘항노화플랫폼 함양’을 기치로 내걸고 항노화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함양군이 소비자와 국민에게 사랑받는 최고 항노화산업도시로 선정됐다.

     함양군은 3일 오전 11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항노화산업도시 부문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와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으며 꾸준하게 실적을 올리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창의적인 브랜드를 선정 발표,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군은 지난 6월말 매일경제 주관 ‘소비자선정 국가대표브랜드대상’에서 함양산양삼이 농특산물브랜드부문 대상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브랜드대상을 받음으로써, 함양산양삼을 비롯한 항노화 함양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재확인받았다.

     이번 브랜드대상 시상에 앞서 주최측은 지난 4월말~5월초 전국의 총 19개 분야·161개 부문·97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거주 만 16세 이상 남녀 수백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7월 20~22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회에서 대상수상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

     소비자 조사는 브랜드 인지도·호감도·구매경험·만족도·팬덤(재구매성향 소비자그룹의 충성도 지표) 등 5개 항목 총 700점으로 이뤄졌으며, 이중 함양군은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함양군은 지리산 청정 함양산양삼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소비자에 노출시키고 우수한 산양삼제품을 선보여 가치를 입증했으며, 국내외 수출을 통한 객관적인 소비자반응을 이끌어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민선6기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는 ‘항노화의 중심, 역동하는 함양’으로 군정방침을 혁신한 것은 물론 항노화 관광브랜드인 산삼축제 콘텐츠를 다각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소비자인지도를 제고했다는 평가다.

     군관계자는 “권위있는 언론사 선정 소비자브랜드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소비자와 국민에게 더 큰 사랑과 신뢰를 받고, 동종 브랜드와는 차별화되는 진정한 1등의 지위를 얻었다”며 항노화산업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굳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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